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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물을 주면 탈모가 예방된다고?


BY 쑤쑤쑨 2009-11-03

머리가 시린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아직 털모자를 찾기 이른 계절인 것은 사실.

이제껏 탈모의 진행상황을 눈으로만 지켜보며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면

 지금부터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헤어 팩으로

머리의 수분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천연팩

▪ 벌꿀팩
미지근한 물이 담긴 세숫대야에 소량의 꿀을 넣는다.

스푼으로 잘 저어 꿀이 녹으면 머리를 담그고 꿀이 스며들게 한다.

머릿결에 따라 꿀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고 또한 충분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 우유팩

 

 


푸석한 머리에 염색하듯 우유를 골고루 잘 바른다.

우유의 성분이 머리 전체에 골고루 스미도록 방치한 후

30분 정도 경과하면 가볍게 물로 헹구어 준다.

이때 트리트먼트제를 같이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좋다.

▪ 우유와 달걀

 

 


우유 500ml와 달걀 2개를 사용한다.

달걀의 흰자를 잘 골라내어 우유와 잘 섞은 후

머리에 골고루 바른 다음 비닐캡을 씌우고 30분 후에 머리를 헹구어 낸다.

▪ 달걀노른자와 포도주

 

 


달걀노른자를 포도주 한 컵에 넣고 노른자가 잘 풀어지도록 젓는다.

 일단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계란 노른자가 섞인 포도주를 머리에 골고루 바른 다음

 15분간 비닐캡을 쓰고 있다가 따뜻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 귤껍질과 다시마
냄비에 다시마와 귤껍질 말린 것을 넣고 잠시 동안 끓인다.

끓인 후에는 바로 불을 끄고 그대로 15분쯤 우려낸다.

체에 걸러 식힌 후 맥반석 분말을 섞어서 바르기 좋은 상태로 골고루 잘 젓는다.

머리에 바르고 10분 정도 후 헹군다.


▪ 메밀가루와 우유
우유에 메밀가루를 타서 머리를 헹구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거칠고 뻣뻣하던 머리카락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출처 :  네이버 탈모클리닉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