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다 뭐다 정신이 하나도 없죠?

두분의 진실한 사랑보다 중요한 혼수는 없을것 같네요

제 경험으로봐선 가전 주방용품이 제일 신경쓰일텐데요

가전은 홈페이지주소를 검색해서 중고가전을 싸게 파는 곳에서 사시면 녹즙기 세탁기 전화기 청소기 다리미 냉장고등 싸게 살수가있어요 서울 근교에 많아요 거의금만 갔거나 제품엔 하자가 없는 신제품상태로 만날수있을거에요

30프로는 저렴하게요

옷은 미리 장만한 것이 좋겠지만 없으시면 한꺼번에 의류매장에서 권유하는 것만 사시지 마시고 자신의 생일 기념일에 맞춰쿠폰 주는때와 인터넷은 금토 일에 사시면 절약되는거아시죠?또 생활용품도 해외브랜드만 찾거나 매장에서 묵음으로 사시다가 충동으로 기분으로 사시는데 (저두요) 그러고 오면 계산기 두두려보면 300-400만원도 차이가 납니다.아깝고 속상하죠

전 일단 천천히 바꿀기회가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그리고 허락이되면 여러가지로 바꾸세요 ..지금은  아이 이유식기계 와 정수기등을 없애고 교혼도 하는 아름다운 가게도 종종 이용하구요

아기옷도 마찬가지 ...중고가 싫으사람은 못하겠지만요

그래서 한두달 -1년 모은돈으로 제가 ㄱ꼭 사고 싶은걸 삽니다.

녹즙기나 컷터기 출력기 노트북 등이죠

여러분들도 꼭 조금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