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
황인영님께 전화를 받았는데요
제가 심한 독감에 걸려 한달간 고생을 했습니다
타미플루 먹고
바깥출입도 못하고
각막이 부어 엄청나게 힘들었는데요
이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약속드린것을 지키지 못했어요.
연락처도 모르고해서
답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컴활동 이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