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찾아온 사춘기를 겪는 성인자녀들때문에 안그래도 갱년기라 화를 참지못하는 저와 거의 죽을듯 싸우네요.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어렸을때 이쁨은 어디갔는지...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