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같이 느낄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 사진이 너무 싫고 속상할때 너무 많아요...이유는 넘 바보 같고 내성적이고
고민을 많이 하는 단점이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너무 불안한 요소들이 많아서 불안장개가 생겼어요...
이런 단점들을 극복하고 싶고, 이겨내고 싶네요.. 약에 의존해서 살아가는것도 싫고, 남들처럼 평범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용기없는 이런 제 자신한테 너무 속상하고, 괴롭네요..그런데 힘을 내서 이겨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