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어려움은 크던 작던 겪으면서 산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손위 시누는 자기의 어려움만 크고 혼자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며 물질로도 도움을 바라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남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네요 평상시 전화없다가 힘들면 전화해서 본인만 힘들게 산다고 넋두리하는 것 듣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