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새로 바뀔것 같은 기대감과 설레임이 공존했던 5월 이었어요.
하나하나씩 풀어갈 문제들이 많은 시점이라 6월이 고비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모두가 함께 더불어 행복한 6월이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