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부화재 고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다치셔서 입원하여 검사를 받앗어요. 입원하기전 담당매니저께 전화를햇죠. 다쳣는데 통증이 넘심해서 입원하여 검사를받아보고싶다구요. 매니저분이 이때까지 보험료 잘내셧죠? 라고 물어보길래'
네'라고 대답햇죠. 병원비가 삼백정도 나와손데 청구료가 안들어와서 전화를 햇더니 해지 상태라는거예요. 해지통보서를 두번 보냇다길래 제가 확은슬 해보니 맛더군요. 노인네들이 글을모릅니다. 본인이름만 겨우쓰시는데 뭔지도 모르고 찟어버버린거예요. 어쨋거나 우리잘못도 잇지만 대납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하지만 매니저분께서 엄마가 날짜를 잊어버리고계셔서 본인이 한달 대납할테니까 돈붙여달라고해서 당연히 대납이 된줄알앗죠. 그이후로는 연락도 업엇구요. 사건터진후 제가 연락햇더니 말드 안되는 소리를해서 통장1회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문자로 보냇더니 그이후로 거의10개월정도 연락이 안되고 이어요. 병원비도 더희보고 내라구요.어깨탈골이랑 댜른부위한공이랑 부담보를 잡겟다는겁니다.현재 매니저는 코드를빼고 잠수를 탄 상태라고 하는군오. 왜직원의실수를 고객에게 떠넘깁니까? 입원하라고 애기햇을때는 도회를 해보고 고객에게 말해슬꺼 아니예요? 환자는 1년을 고통을 호소하고잇고 동부콜센터에 저번주만 전화를 두버햇는데 아무에게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매니저가 연락이 안되까 답답한 맘에 설계해슬당시 전포동 영업소에 갓는데 거긴 설계사들 사무실이더군요. 직원이 해당부장님께 전화를 하더라구요. 근데3시간만에 나타나선 자기방으로 안내하고선 그런설계사는 여기서 일도안하니까 나가라고 손가락을(v자로 그리면서 나가라고.끌어내기전에 나가라고 손가락질을 하더라구요. 전 본신에 전화해서 사과를 요구햇고 10개월정도 되것같은데 사과전화 한통업네요. 엄마는 췌자암환자엿고.아버진 어깨탈골.허리디스크등.. 저는 섬유근육통환자에다 자궁시술.부정맥시술한지가 얼마 안되상태엿어요. 온가족이 진통제를 먹으면서3시간 기다린걸과가 너무 수치스럽고
어디라도 숨고싶엇읍니다. 부모뻘인데 어떻게 손가락질을하면서 그럴수잇나요?
저희도 환자가 통증을 너무호소하니까 빠른 합의책을 찻고잇는데 담당 설계사가 연락이 안돼서빨리처리가 안된다는군요. 설계사가 대납에 대한 확인도 해야하구요.결론은현재업으며 기다리고잇는중이랍니다. 동부화재라면 우리나라 몃순위안인데 어떻게 고객에게 책임슬 다떠넘기는 식이냐구요? 너무 수치스럽고 억울하고 자존감도
파괴도고 업는것같아오ㅡ. 좋은 정보잇음꼭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