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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배 보내러 우체국 까지 가는것도 너무 귀찮네요


BY 버거킹 2017-06-24

새로 옷 산에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냥 우체국에서 반품 할까 했는데
집 앞 GS편의점택배로 부치고 왔어요  

 

우체국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너무 편해서 좋네요 ^^

날도 덥고 비도 오고 내방하기 귀찮아서 그냥 택배로 부쳤는데
요즘은 택배가 워낙 잘 되어 있으니 다음주 월, 화면 도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