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34

딸딸...


BY 행복이 2017-07-05

요즘...10살인 딸이... 너무 말을 안들어요

그렇다고 강요할수가 없으니..

 

살살 달랠수 밖에 없겠는데

저도 인간인지라..

 ㅜ ㅜ

특히...전..아빠다 보니..더 힘드네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