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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늙어간다는 생각에 힘드네요.


BY 원더맘 2017-07-05

아이는 점점 쌩쌩해지고, 점점 커가는데, 엄마는 점점 반대로 가는것 같아서 힘드네요.

아이를 따라 가자니, 제 몸이 안따라주고,

점점 지쳐하고, 귀찮아 지는 제가 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