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 여름에는 무더위가 왔네요.
제가 현재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땀이 많이 흘려서 유니폼(=가운)이 젖어서 다른 동료 직원이 가까이 오지 못하는데 땀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너무 미안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제 자신은 땀 냄새를 잘 맡지 못하였네요.)
또한 병원 근무를 끝나고 퇴근한 후에 집에 와서 매일 샤워를 하였는데 밤에 열대야가 와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서 다음날에 병원 근무하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그것을 반복적으로 3개월~4개월을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