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엄마가 고관절 수술을 하셨어요....
빨리 잘 낮기를 바라고 더이상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빨리 나아서 엄마 모시고 여행가고싶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