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랑은 사이가 않좋지만, 최선을 다해서 남은 두달 잘 지내려고요 ~~저를 위해서도 보람되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 제발 재수만 하지 않고 아무데나 붙어서 잘 들어 가줬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