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편을 정말 바꾸지도 못하고 이혼하기도그렇고
모든지사면은 돈없다고 야단이고 돈없어도 필요한것은사야하는데
어찌나 잔소리을 하는지 못 살겠네요 좀전에도 고추10근에160000만원주고
사서빻아서와는데 누구주지말라고하면서 화을내니 도대체어떡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남편을 몽둥이로 떄려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