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지난 4월 병원 결과 이후, 항상 살얼음판을 걷고 있네요.
친정엄마의 건강, 보살펴 주세요.
매일 매일 기도하는 그만큼이라도 꼭 들어주세요.
무엇보다 제일 큰 소원입니다. 제발 꼭 친정엄마의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