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석 명절 연휴가 10일인데 직장에서 근무하느냐고 제대로 휴식하지 못하였네요.
마찬가지로 퇴근하고 나서도 집에서도 휴식하지 못하였고 아무쪼록 힘들고 어렵게 지나가는데 천만 다행이네요.
내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수고 많이 하였다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