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도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
장난감 선물 받았거든요.
근데 지금또 사달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마니 비싸네욬ㅋㅋㅋ
또 안사주자니 너무 울어재끼니까
속상도하고 넘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
미운 일곱살 제대로 표현하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