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아버지 귀가잘안들리셔서 보청기하셔는데도
잘못들으시고 내목소리가 좀커지면은 바로화내시네요
오늘도 고기을누가갔다주어서 손질을해야하는데
나는손ㅇ에 힘이 없어서 못한다고 애기 했더니
갑자기 악을 쓴다고화을내셔서너무기가막혀서
아니라고 했는데도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