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사랑니 발치하고 조심스러웠네요.
간간히 있는 통증은 약으로 해결하고..
먹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어찌...ㅠㅠ
헌데 식욕은 통증을 이기고 말아요.
아파도 먹는 것은 포기를 못하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