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들 학습지 선생님하고 별로 좋지 않게 지냈는데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이것 저것 돈으로 걸리는 일이 있어
일이 커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가 찾아야죠~
본사에 전화하고 높은 분과 통화하고
몇날 몇일을 실갱이하다 이제야 해결이 되었네요~
해결하고나니 속이 다 후련 합니다.
한동안 편하게 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