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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맘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 주세요.


BY 새침이 2017-11-14

저도 아이들 수능을 2번이나 치른 엄마입니다 이제막내가 대학2학년이고요. 누가 머라고 해도 응원도 필요 없고 믿고 기다려 주며 편안한 마음으로 수능을 치르도록 응원만 해 주시면 됩니다.  입시생에 마음은 조급 합니다.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믿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