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과 저의 걱정거리 였던 저희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별로 번거로울것도 없는 일을 참~힘들게 하고 저의 애간강을 태우고 했던일을 11월 마직막 날에 하고 와서는 하는말이 별거 아니네~
하던말이 어이 없었지만 잘 하고 왔다고 했네요 올해 안에 해결을 해서 마음도 가볍고 좋네요 패널분들의 관심과 댓글이 힘이 된것 같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