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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의무


BY 행복조아 2017-12-26


울해 나에게 잘한것을 칭찬해주고
싶다 ㆍ산이 좋아서 한십오년을 거의
매일 아줌마들끼리 모여 등산을 다녔다
등산도적당히 다녀야 하는데 젊다고
무지하게 다녀서 60넘으니 무릎이 아파서
연골 주사 맞으면서도 집안일 행사를
거뜬히 해냈다고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잘했다고 나를 칭찬 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