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별로 없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요!
직장일 하랴 아이들 키우랴
양쪽 다 잘 하진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살았던 2017년
잘한게 아니라 잘하려고 했던걸 칭찬해주고 싶네요~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