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잘한 일은 제가 봉사활동하는 곳 중에서 동심원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 잔치를 하게 되어서 너무 보람있게 하였네요. 못한 일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직장에 몸담고 근무하게 되어서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저에게는 직장이 우선인데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