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계획이 없어요
묵은쌀이 있어서
떡집에 맡겼어요
가래떡 빼서 뜨끈할때 나눠 먹으려구요
꾀 많이 나올거 같아요 10키로 맏겨 두었거든요
내일 아이들 오면 찾아서 먹으려구요
좋아들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