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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요양을


BY 행복이 2018-01-06

9일이 둘째 아이 돌이라서 가족끼리 밥이라도 먹을까 했었는데

다들 감기에 걸려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어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부모로써 마음이 조금 찡하네요

그래도 아퍼서 그런거니....이해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