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앞날을 걱정 안하고 오늘만의 재미를 쫒는 아들과 딸이 걱정스러워 고민입니다. 확실한 나만의 직업을 못찾고 단기간의 일자리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네요. 요즘 청년들의 다반사라고들 하지만 막상 내자식들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속상하고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