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0

2월도 씩씩하게


BY 새봄이다 2018-02-02

2018년을 시작하고 12조각으로 자른 케이크에서 1조각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남은 11조각 더 알뜰하고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1월은 거의 추위속에서 움츠리다가 보낸 것 같습니다.

봄기운이 스미는 2월엔 어깨 쫙 펴고 씩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하고 토닥이며 살아야겠습니다. 지치고 뒤처지면안되니까요.

2월도 더 열심히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