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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다


BY 개망초 2018-02-02

1월에는 가족 행사가 많아 바쁘기도 했고 금전상으로도 빠듯했던 한달이었지.

이번 2월도 큰 명절인 설이 있고 남편과의 유럽여행도 계획되어 있어 역시 바쁜 한달을 보내게 될꺼야.

설레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한 그런 날들이겠지만  잘 해 나갈꺼야.

항상 의욕적으로 사는 내 모습이 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