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기에는 새해의 설렘이 너무 권태한 나이와 1월이었네.
흘러가듯 말고, 잠깐 눈을 뜨고 여기가 어딘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래도 건강이 최고야. 늘 건강해.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