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사고로 다리무릅수술하고 시아버지는노환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자그만치 보름동안 간병을하는데
너무너무힘들어서 그저약으로 버팅겨는데 퇴원하신지
며칠안되서 다시 119타고 이번에는 의정부 성모병원
입원하셔서 매일같이병원에가고 아님하루에두번을가네요
이제는힘들어서 제발간병은안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