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소소한 일들이 시끄럽게 많아서 정신없이 1월을 보낸것 같아요 덕분에 잘 낫지 않는 감기와 입술에 수포도 얻고ㅠ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니깐 스스로한테 잘했다고 격려해주고 힘내려구요 2월달엔 힘든만큼 웃는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