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 인기몰이하던 쉑쉑버거
미국의 3대 버거중 하나라고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부터 관심과 인기가 많았어요.
해서 나도 궁금하니 먹어보고 내가 평가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갔다가
출출하고 눈 앞에 보이니까 먹어볼까? 해서
먹어 보려했더니 명성?에 걸 맞게 줄이 길게 늘어져있네요.
기다리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드디어 먹어봤는데
.....
역시나 좀 느끼하고 제 입맛에는 그닥 안 맞아요.
수제버거라고 값은 보통 버거보다 훨씬 비싸지요.
음료와 함께 2만6천원 정도 나왔나봐요..
으음.... 솔직히 버거*이 나은거 같아요.
평소에 버거는 잘 안 먹지만 어쩌다 먹는 버거인데
한 번으로 족한 쉑쉑버거...
갑자기 비빔밥이 생각났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