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8

쪽파 다듬기 싫어요


BY 마가렛 2018-02-14


좌판에 쪽파 다듬어 놓은 것을 팔기에 물어봤더니 한 줌정도 되는게 5천원이라고 하네요.
그냥 마트에서 쪽파샀더니 좌판의 쪽파 곱이상은 되네쇼. 싱싱하기에 4천원에 한 단 사서 다듬었더니 역시 팔이 아프네요.
좌판에서 파는 쪽파를 살껄 그랬나?ㅠ
갈비도 핏물 빼려고 물에 담궈 놨는데
솔찬히 일이 많네요.
쉬어가려고 아들이 여행갔다 사온 초코렛
하나 먹으니 역시나 입에서 녹는맛이 좋아요.
커피타임 끝이니 다시 일해야죠.
우리님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