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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BY 새침이 2018-03-01

영아들을 돌보는 워킹맘  또다른 워킹맘들에 아이들을 동보는 보육교사입니다. 엄마처럼 1년 동안 돌봐주고 이제  새학기가 되어서 큰 유치원으로 간다고  수료식을 2월28일 했어요. 1년 동안 큰 사고 없이 선생님 발음이 되지 않아 엄마라고 부르던 아이들이 이제 선생님 안녕히 계셔요 하며 꼭 안아주며 마지막 인사를 하네요!! 그래 1년 동안 수고 했어  언제나 최선을 다했어 하며 아이들을 보내고 만세를 불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