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 고통이라는걸 깨닫는 순간 광명의 길이 열립니다. 석가모니는 그것을 깨닫고, 광명의 환희의 순간,광휘가 일주일이나 계속되었다는 , 전설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석가모니는 나도 깨달았으니 너도 깨달아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삶은 지옥이 아니라 니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지금 살고 있는 그곳이, 극락이라는것을 , 그것을 알아라하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는게 지옥이라면 석가가 말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유가 없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찬란한 했빛이 온누리를 비춥니다. 해는 그렇게 온누리를 다 비춥니다. 악인이나, 선인이나, 가리지 않습니다. 그 빛을 받아들이는자는 행복한자가 되는것이고요, 했빛 속에서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바로 지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