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어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술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도 늦게까지 마니 마시고
후배들 까지 데리고 늦은시간에 집으로
화가나서 한소리 했드니
삐져서 아침도 안먹네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