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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술


BY 가으리 2018-03-07

나이가 있어 건강도 챙겨야 하는데

술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도 늦게까지 마니 마시고

후배들 까지 데리고 늦은시간에 집으로

화가나서 한소리 했드니

삐져서 아침도 안먹네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