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딱히 특별한 일이 생각나지를 안하네요
딸이 고3이라 신경을 많이 썻던 기억이 가장 큰것 같네요
그리고 벌써 대학졸업하고 이제 시집갈때가 되었으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실감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