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있던 허리가 갑자기 망가지는 바람에 응급실로 실려가 응급수술로 급하게 척추를
묶어주는 대수술을 했었네요
그때처럼 큰 통증은 없어졌지만 날씨가 궂을때나 힘든 집안일을 하고난 후에는 간간히 허리에 무리가 감을 느낍니다
지금도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