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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서


BY 비비안나 2018-03-20


20년 넘게 각자의 개성으로 또 삶의 방식이 다르게 살아왔으니 각자가 다름을 인정하며 배려하며 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로 나에게만 맞추려고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상처가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