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점은 병원 근무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을 간병하여 드린 점이네요.
잘하지 못한 점은 저보다 늦게 들어 온 동료 여직원이 제가 어르신 피부질환 연고를 바르고 왔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면서 업무 중에 저를 불러서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