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어떤아이들은 외국을 한번도
가본적없고 학원 or 영어유치원도 안보냈는데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했는지

결론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노래를 계속 주구장창
틀어주더라고요!
여기서 중요한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틀어줘야 한다는거죠~

여러가지 사례가 있지만 하나 사례를 들면
호주에서 홈스테이를 할때 호주집 아이들에게 
뽀로로를 우연히 보여주게 되었는데 첨에는 영어판을 보여줫는데
다음에는 자기들이 알아서 한국판을 찾아보더라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그때 느꼇어요! 
아이들은 자기가 재밌어하는 영화나 영상은 
다른나라 언어라도 보는구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보고 들으면서 
그 대사 자체를 자연스럽게 외우고 반복적으로 따라하면서 
영어습득한다는 거죠 ! 영어의 습득하는 과정은
듣기부터이거든요! 그리고 말하기 그다음 읽기 순이요 ~

어떤걸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무작정 아무거나 할순 없잖아요!
여러가지를 보여주고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걸 고르셔서
한가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시면 영어에 흥미가 생겨서 
나중에 거부감 없이 잘할수 있을꺼예요!

마침 여기서 3일무료체험이벤트를 하고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제가 보기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많더라고요!

☞https://goo.gl/tWP1oY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간단한 칭찬은 영어로 해주시면 좋아요
가장 쉽게는 You are my lovely son이나
so delicious~ 등 같은 표현으로 ...~~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