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내게 원래 하던 행동 그대로 해서 먹히지(?)않는다는 인식을 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즈음 하도록은^^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극단적으로 나눠보면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겉으로봐도 티나게 실수해도 웃으면서
그래도 되는건가 할 정도로 아랫사람 일을 덜어주고 반면 싫어하는 사람이 딱히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큰소리로 짜즉섞인 음성으로
대뜸 야!용어부터 아주 투박하게 사용함 ..그러니까 누가봐도 알 정도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 편차를 아주 크게 두고
사람을 대한다는 ..같은 경우 다른 반응이랄까 ~원래는 안티쪽에 속해 초보인 상태에서 툭하면 느닷없이 쏘구 ㅠㅠ지금은
그런가보다 그러나?하고는 내 할일하고 반응없음 다만 내 일을 열심히 할뿐 ~그러다 안먹히는가 싶어서 재미없어서인가
하다 만다는거 ...대어놓고 해버리는데 조금 면전에서 두경우가 존재시 굳이 그러해봐도 아무렇지 않다해야 재미없어서라도
그러지 않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