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뷰티넷에서 닉네임이 노출되는 댓글 이벤트전에 사전 이벤트 조사댓글들이 있었는데,거기서 몇몇 반대자들에게 아무런 상의도 없이 거론한게 늘 걸리는데, 몇년만에 토로를 했는데, "웬 개소리인지...ㅎ"라는 댓글 보고 너무 심란하다. 요즘 우울하고 피곤한게 다 이탓인거 같도, 알림을 뚫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냥 삭제하는 통에 늘 그 알림 1이 남아있어서 더욱 곤란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