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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꽁꽁 묻힌 집안생활


BY 왈가닥루시 2018-04-07

모든 주부들은 공감하는 일이죠  남편, 아이 한테 모든걸 올인 하다 보니 진정 나의 하고자 하는 모든 꿈들이 저 멀리 가버려서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 제자신 조차도 몰라서 얼떨때는 이런일도 미쳐 버릴정도로 스트레스가 극도로 올라 힘들때도 있어요 왜 여자들은 결혼을 하면 집안에서 갇쳐 지내는지 원하는 일은 할 수 없는지 정말 힘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러다간 병나겠다 싶어 나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결 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없을때 음악 틀어 놓고 강한 운동을 해요 태권도와 복싱을 합친 태보라고 강도가 좀 쎄요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운동에 심퓌해 땀흘리며 하다보면 스트레스 빵빵 날리고 정말 최고에요. 처음에는 먹는 걸로 해소했는데 살만 찌고 않되겠드라고요 그래서 운동으로 바꾸었더니 훨씬 정신에도 좋고 온몸에 땀을 쫙 빼니까 역시 최고에요..스트레스는 나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