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벗꽃놀리 행사 날이네요
바람이 너무 불고해서 춥고 눈도 아프고 3시간 동안 봉사하고 몸살이 그만 아프군요
머리고기 담당이라 서서 열심히 먹고 즐기고 나누고 했군만요
인산인해였던 하루가 지나가고 흐믓한 하루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