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기전에 90년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에 보니깐 여자가 생겨서 저는 전도사께 가서 울면서 혼내달라고 해서 가서 혼내 줬어요,그뒤로 지금 결혼 하셨는지 아직도 혼자서 사시는 지 무척 궁금함니다. 저는 용기가 않나서 못 가고 있습니다. 이름은 (김태옥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