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같이 학교다니고 교회도 다니고 인연이었던거 같아요..
지금 아이 둘 낳고 친구처럼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늘 편안하게 지내지요..
늘 곁에 있어서 감사하고 하루 하루 평범한 일상이 곧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되는거 같아요!
평생 저의 영혼의 동반자이지요!!!